쑥쑥이
4일째
bolongii
2009. 12. 25. 13:12
벌써 손톱이 이만큼이나 자랐다.
곤히 잠든 쑥쑥이를 깨워 우유 먹이는게 가장 힘들다는..
예전엔 그냥 먹이면 되는건줄 알았는데
한번 먹일려고 2,3시간 낑낑대며 땀흘리는 초보 아빠, 엄마
땀에 젖어 베컴 머리가 되어버렸다 ㅋ
어서 황달기가 빠져야 할텐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