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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longii
2008. 9. 17. 22:21
부케
한참 고민해서 고른 부케...
생각해 보면 나도 남들 결혼식 가서 부케를 눈여겨 보고
아 예쁘다.. 라든가 별루다.. 이런걸 평가한 적이 없는데
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고, 기억해 주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
평생 한번 있는 나의 결혼식을 더 아름답게 기억하기 위해서
많은 신부들이 그렇듯이, 난 이 부케 하나를 고르는데도
정말 오랜시간동안 고민해야 했다.
오래 고민한만큼 깨끗한 느낌이 맘에 꼭 들었던 부케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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