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5일
오늘은 어린이날.
엄마가 어렵게 구한 티켓을 들고 아빠 엄마가 일하시는 회사에 놀러갔어요^^
물로켓 선물도 받구요.
^^;; 지호의 요 표정은.. ㅋㅋ
동물 친구들 무섭다고 아빠 품에 꼭 안긴 겁보 지호 ^^
도시락도 먹고
열심히 둘러보고 있는 지호 ㅋㅋ 음... 이런 곳에서 일하는군.
아... 잘 놀았다. ^^
회사에서 다 해결 ㅋ 나름 여유롭게 보낸 어린이날~
5월 5일
오늘은 어린이날.
엄마가 어렵게 구한 티켓을 들고 아빠 엄마가 일하시는 회사에 놀러갔어요^^
물로켓 선물도 받구요.
^^;; 지호의 요 표정은.. ㅋㅋ
동물 친구들 무섭다고 아빠 품에 꼭 안긴 겁보 지호 ^^
도시락도 먹고
열심히 둘러보고 있는 지호 ㅋㅋ 음... 이런 곳에서 일하는군.
아... 잘 놀았다. ^^
회사에서 다 해결 ㅋ 나름 여유롭게 보낸 어린이날~
2012.5.1
수원야외음악당에서.. 아빠랑 엄마랑~
지호야 엄마가 기술을 좀더 연마해서 담엔 좀 더 잘 잘라주도록 할께^^;;;
12.10
드디어 지환이랑 지호랑 극적 상봉?!! ㅋㅋ
캐리어를 끌고 멋지게 등장한 지환이와.......
혼자 독차지하던 할아버지의 사랑을 나누어야 할 지환이의 등장에 당황하며 견제에 들어가는 지호 ㅋㅋ
djf
12.10
드디어 도착...
모두들 장시간의 여행으로 많이 피곤했지만.. 여기는 하와이~ ㅎㅎ
알로하^^/
큰아버지 큰엄마 지환이를 기다리며..
울지호.. 두돌 되기 전에 비행기도 타보고
기내식도 먹어보고
9시간 가량 장시간의 비행기 여행을 울지도 않고 기특하게 잘도 버텨주었다...
할아버지랑.. (동영상 회전이 안되네..^^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