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오래간만에
아빠랑 엄마랑 성당에 다녀왔어요..
그런데 미사가 지호에겐 너무 길었나봐요~
미사가 끝나자마자 폭.. 잠이든 지호-
오늘은 오래간만에
아빠랑 엄마랑 성당에 다녀왔어요..
그런데 미사가 지호에겐 너무 길었나봐요~
미사가 끝나자마자 폭.. 잠이든 지호-
11.12
지호가 좋아하는 생일축하^^
오늘따라 얌전하네.. 오늘은 할머니 생신-
"할머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^0^ 늘 건강하세요~"
11.10
잠든 지호를 보면 부쩍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든다...
이젠 제법 아가티를 벗은듯.. 사랑스런 울지호~
11.8
먹어도 줄지 않는다는 걸 알게된 지호. 요즘들어 동물친구들에게만 인심이 후하다 --;
줄서 얘들아~ 같이먹자.